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친 나이트메어/주요 에피소드 (문단 편집) ==== 피콜로 테아트로 - 시즌 5 2화 ==== ||<:><-2><#6495ED> '''{{{#000 Piccolo Teatro}}}''' || ||<:>방영 일자|| 2007년 11월 6일 || ||<:> '''주요 메뉴'''||<:> '''채식 전문 요리'''[* '''고기 요리는 단 하나도 없다.''' 육류의 소비가 정점을 찍는 '''그 [[프랑스]]'''에서 말이다.]|| ||<:>지역||<:>[[프랑스 파리]]|| ||<:>문제 인식 ||<:> '''X'''[* 사장의 아버지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가게의 다른 문제점들인 정신 나간 주방장이나 요리 실력은 바꿀 수 있다고 해도, '''사장이 사업에 관심이 없다'''는 문제는 인식한다고 해서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점이 문제.] || ||<:>개선 의지||<:>'''X''' || ||<:>주방장의 실력||<:>'''X'''[* 전직 주방장 다니엘은 그야말로 초등학생만도 못한 막장 그 자체였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보조 주방장 피오나는 일을 도우려는 의사는 물론 실력도 다니엘을 압도했지만 [[육아]] 문제로 저녁 근무가 불가능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 후 사장의 아버지 브라이언이 새로 데려온 인디아라는 직원에게 주방장을 맡기며 분명히 개선됐지만, 고든 램지가 떠나자마자 사장의 태업으로 순식간에 망해버렸다.]|| ||<:>사장과 직원들간의 관계||<:>'''총체적 난국'''|| ||<:>사태의 원인||<:>'''무능하고 정신 나간 주방장'''[*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장인 레이첼조차 '지나치게 느긋한 친구'라면서 깔 정도. 마약중독자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br]'''푹 썩고 오래된 식재료들'''[br]'''오만하고 나태한 오너들'''[br]'''직원들과의 소통 전무'''[br]'''고기 요리 전무'''[* 상술했다시피 프랑스는 '''육류 소비가 많다 못해 정점을 찍는 국가이다.''']|| ||<:> {{{#red 현재 폐업 여부}}}||<:>{{{#red '''2007년 4월 폐업'''}}}[* '''무려 방송 중에 폐업했다.''' 더 정확히는 2007년 3월 초에 촬영을 마친 후 6주 뒤 재방문 직전에 폐업했다.] || >'''[[박애|사랑을 넣어서]] 요리하기 때문에 제 요리는 언제나 성공작이 되죠.''' - 전직 주방장 다니엘의 '''[[망언|명언]]'''[* 정작 다니엘은 초등학생조차 비웃을 정도로 쉽다는 [[샐러드]]에 20분이 넘는 시간을 들였는데, 결과가 엉망진창이었다. '''심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한 고든에게 칼을 들이미는 상해미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단, 칼을 쥔 진짜 이유는 다니엘 본인이 자신의 요리를 쓰레기통에 버리기 위해 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유가 어쨌든 '''고든을 향해 칼을 들이민 것'''은 의도적이지는 않더라도 '''공격 의사를 분명히 드러낸 것'''이기에 상해미수로 보일 수밖에 없는 매우 위험한 행위였다.] [youtube(e9xR6N54w8U)] 사장인 레이첼의 태도와 후일담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세바스찬만큼 혈압을 올리는 에피소드로 악명 높다. 피콜로 테아트로는 [[파리(프랑스)|프랑스 파리]]에 있던 [[채식주의|채식]] 전문 식당이었는데, '''육류 소비율이 매우 높은'''[* 위 영상 46초 경에 자막으로 나오다시피 프랑스는 2007년 기준 연간 육류 소비량이 '''90kg'''에 달했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 2000년에는 약 32kg, 2020년에는 55kg로 증가했는데 2020년 기준의 육류 소비량조차 '''2007년의 프랑스보다도 더 낮다'''. 이런 환경에서 채식 전문 레스토랑이 제대로 버틸 수 있을 리가 없다. 심지어 피콜로 테아트로는 고든의 개선 메뉴 덕에 채식 전문 레스토랑 치고는 상당한 성공을 거뒀는데도 '''사장의 나태함이 더욱 컸기'''에 빛을 더 보지 못 하고 망한 케이스로 매우 안타까운 사례에 속한다.] [[프랑스]]의 특성상 이곳은 당연히 경영이 잘 되지 않았다. 심지어 단순히 특색이 없어서만 아니라, 주인인 레이첼과 친구이자 웨이터인 스테파니는 현실 감각이 아예 없을 뿐더러 식당이 망하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았다. 전직 주방장인 다니엘은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쉬운 샐러드를 만드는 데 20분이나 되는 시간을 들이거나 맛도 없는 [[라자냐]]를 만들고, 근무 시간에 대놓고 딴 짓을 하는 등 레이첼조차 기가 막혀 할 정도의 각종 기행을 벌여서 식당을 망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시끌벅적한 파리에 있는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으며, 이런 모습은 키친 나이트메어에서도 거의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여기에 나오는 식당들은 다 망해가니 손님이 없는 것은 그렇다 쳐도 말싸움을 하든 종업원과 사장이 서로 일하면서 대화를 나누든 일단 시끌벅적한 게 일상인데, 여긴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고 다들 말하는 것조차 귀찮은 것처럼 보일 만큼 분위기가 우울하고 축 처져 있다. 또한 식당 직원들의 상당수가 정신 나간 모습을 보여준다. 다니엘을 만난 램지는 '여기가 무슨 [[정신병원]](madhouse)도 아니고'라면서 당황할 정도. 일단 전직 주방장 다니엘을 필두로 레이첼과 스테파니 모두 행동이 매우 이상하다. 그나마 부주방장인 피오나는 정상이었지만 일주일에 사흘만 나오면서 오전에만 일하는 것으로 계약되어 있었기에 가장 바쁜 저녁 때는 도움을 주지 못했다. 키친 나이트메어 출연 레스토랑답게 재료의 질과 주방의 위생 상태가 다 형편없었다. 전자레인지에는 시꺼먼 때가 가득했고, 주방 곳곳에 썩어가는 재료들이 즐비했다. 다니엘은 주방이 좁다는 핑계를 대며 채소를 설거지거리가 있는 싱크대에 내버려두기도 했다. 이걸 본 램지는 "여기가 채식 전문 요리 식당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남들 다 하는 것처럼 고기 요리를 팔았다면 '''누가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참다못한 고든은 다니엘을 식당에서 내쫓았고[* 레이첼과 함께 그냥 나가라고 부탁해도 안 가고 '''고든에게 칼을 들이밀면서''' 저항하다가, 결국 램지가 레이첼과 함께 다니엘을 제압한 뒤 번쩍 들어서 가게 밖으로 내보냈다.] 점심 시간 이후부터 저녁 시간 전까지[* 참고로 이 식당은 점심 시간에 장사를 안 했다.] 피오나와 새 메뉴를 만들었다.[* 피오나는 원래 일주일에 사흘하고 오전만 일하는 것으로 계약되어 있었으나, 이 때는 원래 계약 시간보다 한참 초과해서 일하다가 딸을 데리러 퇴근했다.] 한편, 고든은 레이첼과 스테파니를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했지만 레이첼은 [[임신]]한 [[고양이]] 밥 준다고 몇십 분씩 지각하는 건 일상에 스테파니 역시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늦게 오는 등 책임감이 매우 없는 행동을 보여서[* 피오나가 퇴근한 뒤에는 고든이 혼자서 식당에 있게 방치했다. 고든이 혼자 주방에서 카메라맨에게 '식당 일은 장난이 아니에요. 아주 심각한 사업이라고요.'라고 푸념하는 건 덤.] 고든을 포기하게 만들 뻔했다. 하지만 스테파니가 나간 후 레이첼은 나름대로 새 웨이터를 구하고 본인이 서빙과 주방장 일을 하면서 나아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것도 의심되는 게, 고든이 점심 장사 솔루션을 제안했을 때 조언을 듣지도 않아 결국 고든이 아예 처음부터 가게를 열고 '''홍보, 요리, 서빙, 계산 전부 혼자서 하게 했다.''' 거기다 본인 없이 식당이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게다가 2시간 동안 1인당 6유로만 받고 장사를 했음에도 무려 450유로나 벌었다.] {{{#!folding 고든의 채식 식당 점심 시간 영업(23분 25초~) >고든:손님을 좀 모아 볼게요. > >나레이션(고든): 점심 영업만 해도 돈벌이가 짭짤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고든: 여러분, 왼쪽으로 200m 정도만 가세요. 가격은 6유로입니다. >고든: 여러분, 왼쪽으로 200m만 쭉 가시면 됩니다. 6유로입니다. > >나레이션(고든): 사장인 레이첼은 제 조언을 조금도 듣지 않을 테니 제가 직접 식당을 열기로 했죠. > >고든: 드디어 저의 오랜 소원인 프랑스 파리에 식당을 열었습니다. 꿈을 이뤘네요. >고든: 유감스럽게도 채식 전문 식당이지만요. 예, '''토마토 수프와 빵이 전부'''랍니다. 제기랄! >고든: 저녁에도 영업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 >(엄청나게 몰려오는 손님들) > >고든: 이런, '''손님이 떼거지로 몰려오는군.''' 난 이제 죽었다. > >나레이션(고든): 토마토 와인 수프와 치즈 토스트에 6유로를 받았습니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죠. > >고든: 망할 서빙도 제가 다 하게 생겼네요. (요리들을 보며) 정말 맛있겠네요. >고든:오늘 아침에 볶은 겁니다. > >손님 1: 맛있어요. > >고든: (수프 그릇을 센다) 2, 4, 6, 8, 10! 좋아좋아, 식사 나갑니다. > >나레이션(고든): '''아무리 제가 직접 영업하는 식당이라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일하지는 않습니다.''' > >고든: (수프) 4개요? 곧 나갑니다. > >손님 2: 정말 마음에 드네요. > >고든: 예,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든: [[과로사|진짜로 힘들어서 죽겠는데요...]] >고든: 손님, 팁은 남기셨나요? > >손님 3: 팁은 많이 남겼어요. > >고든: 감사합니다. 돈벌이가 정말 좋군. 아, (수프) 6개요? > >나레이션(고든): 이렇게 손님 터가 좋은데 왜 점심 영업을 안 할까요? > >손님 4: 최고로 맛있는 수프였어요. >손님 5: 맛있더라고요. >손님 6: 정말 싼 가격인데 이 맛이라니, 환상적이네요. > >고든: 오후 2시 20분이군요. [[기진맥진|완전히 지쳐 쓰러지겠어요.]] 결과는 대성공이네요. >-고든이 레이첼의 식당인 '피콜로 테아트로'를 자기 식당인 것마냥 개점 홍보, 요리, 서빙, 계산들을 전부 다 하는 대사[* 이 짓을 '''고든이 직접 할 정도'''로 얼마나 레이첼이 식당 운영에 관심이 없었는지 잘 알 수 있다.]}}} 또 레이첼의 아버지 브라이언이 23살 요리사 지망생인 인디아라는 여성[* 초짜가 아니라 7년 동안 다른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일한 경력이 있었고, 16살부터 요리를 시작해 경험이 풍부했다. 또한 고든의 레시피를 정확하게 따르고, 자기가 직접 새 메뉴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심지어 고든도 칭찬할 정도로 '''사장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다.]을 직원으로 구하면서 식당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보였지만, 결국 방송 후 6주만에 문을 닫고 말았다. 레이첼은 에피소드 종영 후 아예 출근도 안 했을 뿐더러 실질적인 경영은 인디아와 브라이언이 거의 했다고 하는데, 결국 브라이언은 부담을 느낀 나머지 폐업을 결정했다고 한다. 인디아의 말에 따르면 자기가 이틀 정도 자리를 비운 사이 주방은 아예 청소도 안 해서 [[쥐]]와 [[파리(곤충)|파리]]가 들끓었다고 한다. 심지어 레이첼의 빚은 아버지가 다 갚아주었다. 이후 레이첼은 뒤늦게 나타나고선 부끄러워해도 모자랄 판에 면전에서 담배를 피우며 고든 앞에서 변명과 자기합리화, 책임을 고든에게 넘기는 발언을 하고는 사과도 안하고 나가버렸다. 사과는 아버지가 대신 했지만 램지는 당신도 피해자라며 그를 위로했다. 그도 그럴 게 브라이언은 딸의 식당을 위해 5만 파운드(2022년 7월 기준 7,860만 원)나 투자했다고 한다. 그런데 딸의 태도가 이 모양이니... 그리고 3년이 지난 2010년, 피콜로 테아트로 편을 유명하게 만든 기사가 나왔는데, 레이첼이 식당 일을 접은 뒤 한 번에 200파운드를 받는 '''[[매춘부]]가 됐다는 기사가 나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https://www.financialexpress.com/archive/chef-turned-woman-into-200-a-night-prostitute/633644|#]] 심지어 저 기사에서도 레이첼은 고든 램지가 나타나는 바람에 자신의 일이 망가졌다느니, 자신은 1달에 6,000 파운드나 적자가 나는 식당 일이 버거우니 차라리 매춘부가 되는 게 더 낫다느니 하며 [[정신승리]]만 해댔다. 사실 행동만 봐도 레이첼은 정말 식당을 살리려고 한 게 아니라 고든 램지가 자기 대신 일을 해주길 원했던 것 같다. 초반부에는 다니엘과 스테파니가 나가고 혼자가 되자 어떻게든 직원을 구하고 식당 일에 열정을 보이는 등 겉치레만 하다가, 인디아가 들어오고 램지가 홍보를 하면서 식당을 살리자 본인은 점차 일을 안 하더니 후반부엔 고든 램지에게 [[빵셔틀|빵을 사오라고 시키는]] 무례한 짓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촬영이 끝나자 바로 아버지와 직원인 인디아에게 일을 다 떠넘기고 6주 동안 출근을 안 한 것만 봐도 본인은 위기 상황만 모면하려고 한 거지 진심으로 식당을 경영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저 편을 본 영국 시청자들은 혹시 레이첼이 [[약쟁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던졌는데,[* 영문판 유튜브 댓글창에서도 마약 관련 댓글이 심심찮게 보이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레이첼은 시종일관 정신줄을 놓은 넋 나간 사람처럼 무표정한 데다 눈빛도 공허해 의욕이 없다기엔 지나치게 나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약중독자들은 약에 취했기 때문에 병적으로 게으르거나 얼이 빠진 듯한 행동을 한다. 그리고 서구권에서 마약중독자들이 시간 약속에 늦을 때 주로 하는 변명이 바로 "애완동물을 돌보느라 늦었다"는 것인데, 레이첼은 내내 "고양이 밥을 주었다"느니, "고양이를 돌보느라 늦었다"는 변명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마약 중독 의혹을 비쳤다. 참고로 인디아는 고든에게 픽업되어 [[런던]] 레스토랑에서 일할까 생각했으나, 본인의 고향인 [[스코틀랜드]]에 남고 싶어서 결국 거절했다고 한다. 독립한 후 다른 요리사와 'Cafe Fish'라는 레스토랑[* 요리사가 모두 여성이고 오픈 키친 레스토랑이었다.]을 열었지만 2013년 말 쯤(마지막 yelp 리뷰가 남겨진 날짜가 2013년 말이었다)에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의하면 Maybury Casino 내 레스토랑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듯하다. 영국판 중에서 발암 정도는 높다고 하지만[* 아무리 발암도가 높다 해도 상술했듯 영미 통틀어 에이미에 비하면 그야말로 발톱의 때 수준이다.] 에피소드 자체는 무난하다. 단지 저 레이첼의 별도 엔딩이 발암도에 일조를 할 뿐. 고든 램지가 식당 경영에 별 관심 없는 레이첼을 설득하기 위해 그야말로 아무 도움 없이 런치 타임에 가게를 열어[* 문제는 사장 동의 없이 몰래 장사한 건데도 사장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정상적인 사장이라면 아무리 돈을 잘 벌어온들 자신의 동의 없이 몰래 문을 열고 장사한 그 자체에 항의해야 정상이다. 물론 장사를 한 것을 뭐라 하지 않을 수는 있다고 넘어가 보더라도 그 동안 파리나 날리던 그 자리에서 장사가 잘 될 수 있는 것을 뻔히 보았으면서도 시장 공략을 위한 홍보와 준비 과정이나 운영 방법 등을 배워보려고 하는 행동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그런 모습도 없었다.] 6유로짜리 메뉴 단 하나로 450유로, 지금 돈으로 대략 60만 원을 벌어들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손님들의 팁까지 포함한 금액이다.], 조리와 서빙 등 가게 운영 전반을 혼자 전담하는 램지 모습만으로 가치가 있다. 본인 왈 자기 식당에서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진 않는단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브라이언은 레이첼에게 보고 좀 배우라고 한 소리한다. 램지가 중간중간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소싯적에 3년 정도 [[프랑스]]에 [[유학]]을 해서 가능한 일. 짧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유학을 하면서 익히게 되는 일상 회화는 개인차를 감안해도 대부분 6개월 내에는 트인다. 특히 '''주변에 모국어를 하는 사람의 수가 적을 수록 [[생존본능|살기 위해서]] 더 빨리 트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